작품해설
‘memory..dream’ 30×100cm, 장지, 수묵채색, 2007
하루에도 여러 번 허튼소리를 한다.
속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해학이 허튼소리에 묻어난다.
작업의 의도와 발상이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게 스며 나오게 하기 위해서 지우는 작업을 해본다.
흐리게… 번지게… 부서지게…
- 작곡가 홍수연 -
‘memory..dream’ 30×100cm, 장지, 수묵채색, 2007
하루에도 여러 번 허튼소리를 한다.
속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해학이 허튼소리에 묻어난다.
작업의 의도와 발상이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게 스며 나오게 하기 위해서 지우는 작업을 해본다.
흐리게… 번지게… 부서지게…
- 작곡가 홍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