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해설
- 클래식 음악에 사용되는 여러 종류(현악기, 목관악기, 타악기)의 악기들의 모양과 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며, 중·고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감상용 음악이 무대에서 연주되는 것을 감사하는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 중·고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되어있고 비교적 친숙하게
알려진 각 나라 민속음악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곡을 새로 작곡하여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기악음악을 이해를 돕는다.
* 각 악장마다 사용되는 악기들을 달리하여 악기들을
소개하고,
어떠한 편성의 실내악곡들이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한다.
* 여러 악기들의 특징과 차이에 의해 다양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접하게 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정서와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 각기 다른 대륙의 민속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 등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한다.
쳄버 앙상블을 위한 “작은 세상 ”
. 플륫, 하프, 비브라폰 삼중주를 위한 “새야, 새야 ”
. 현악 앙상블을 위한 “위스키달라” (터키)
. 목관 앙상블을 위한 “소나무” (독일)
.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라쿠카라차” (멕시코)
. 쳄버 오케스트라를 “작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