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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UM MUSEUM

화음뮤지엄은 그동안 화음(畵音)이 지속적으로 추구하여 온

화(畵), 음(音), 인문(人文)의 콘텐츠들을 모아 기존의 아카이브 기능과 함께 큐레이션을 통한 온라인 기획과 재생산이 가능한 사이버 뮤지엄이다.

화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 복합공간으로써 화음의 모든 콘텐츠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

화음뮤지엄의 콘텐츠들

-화음쳄버오케스트라
-화음프로젝트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발
-화음평론상
-화음큐레이션

○ 화음쳄버오케스트라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1993년에 창단된 ‘실내악단 화음(畵音)’을 모태로 1996년에 창단되었다.

‘화음(畵音)’은 음들의 조화를 뜻하는 ‘화음(和音)’이 아닌, 그림과 소리의 화합을 뜻한다. 즉, ‘화음’은 시각이 청각화되고 청각이 시각화되는 지점으로서,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이 둘을 결합한 예술을 경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박상연 예술감독과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갖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되어있어,
모두 독주자로서의 강한 에너지와 개성을 발휘하면서 앙상블로서의 긴밀한 일치감을 추구하고 있다.
음악을 ‘고도로 정제된 다이나믹과 열정’으로 융합시킴으로써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매력적이고 고유한 사운드를 만들고 있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는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며, 특히 170곡에 이르는 ‘화음프로젝트’ 창작곡을 통해 독보적인 명성과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기존 콘서트홀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여러 갤러리에서 연주함으로써 음악과 미술의 융합적 경험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통영국제음악제, 폴란드 펜데레츠키 페스티벌 초청 연주 등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한국 현대 창작음악의 산실의 하나인 화음프로젝트 창작곡을 모아 재연하는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고 있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이러한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05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대상인 ‘최우수상’,
2010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주최 ‘공연예술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오늘날 한국 최고의 연주 단체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2017년,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화음(畵音)의 가치 확산’이라는 새로운 미션을 실현하고자 화음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화음뮤지엄’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20여년 축적된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문화와 콘텐츠의 가치를 제고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가치에 부응하는 모습으로 진화하고자 한다


○ 화음프로젝트

각기 다른 예술의 장르나 학문적 영역은 사실 전문적으로 구조화된 현상일 뿐,

자유로운 인간의 다양한 정신적, 지적 활동을 경계할 수는 없다.
오히려 그 경계를 없애고 융합하려는 시도는 각각의 장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길의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한다.
화음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미술작품에 영감을 받아 작곡하여 그의 전시공간에서 연주를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의 개념과 현장성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로 공연할 수도 있다.


○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

화음프로젝트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화음프로젝트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전국, 그리고 국제무대에 한국작곡가들의 작품을 알리고 교류하며 독창적인 페스티벌로 발전할 것이다.
화음프로젝트의 초연과 재연이 핵심이며 경우에 따라 약간의 클래식도 어우러진다.


○ 화음평론상

화음의 모든 기획 프로그램은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일관된 가치의 실천이었다.

그 실천의 방향엔 항상 인문학적 배경이 있었으며 최종 목적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의 비평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의 시작으로
미래의 비평가 그룹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그들과 함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화음큐레이션

화음 고유의 프로그램인 화음프로젝트의 작품들을 끊임없이 재해석하고 재생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번 무대에 올려야 하는 현실적 부담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의미가 있거나 수요가 있는 큐레이션은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공연으로도 이어진다. 화음프로젝트의 작품이 수백 개가 될 때를 준비하는 관리 프로그램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