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2008년 8월 8일 인사 아트센터에서,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후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태안 사진전'에서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중 주제와 변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함께 연주될 계획이었으나 사진 작가의 사정으로 사진전이 갑작스럽게 취소 되어 2008년 9월 19일 서울 세실 아트홀에서 녹음하였습니다.
2008년 8월 8일 인사 아트센터에서,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후를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태안 사진전'에서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중 주제와 변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함께 연주될 계획이었으나 사진 작가의 사정으로 사진전이 갑작스럽게 취소 되어 2008년 9월 19일 서울 세실 아트홀에서 녹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