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백영은
화음 프로젝트 Op. 163
대금, 소금과 타악기를 위한 ‘비상’
대금. 박명규 / 소금. 조윤영 / 타악기. 정하나
어떤 이는 어제를 돌아보며 한숨짓는다.
어떤 이는 내일을 내다보며 마음 조린다.
후회와 두려움을 딛고 오늘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나간다.
차츰 발걸음이 날개 짓이 되고 . . . .
우주를 향해....
어떤 이의 내면의 소리를 2대의 대금(소금)과 타악기의
울림으로 담아낸다.
백영은
화음 프로젝트 Op. 163
대금, 소금과 타악기를 위한 ‘비상’
대금. 박명규 / 소금. 조윤영 / 타악기. 정하나
어떤 이는 어제를 돌아보며 한숨짓는다.
어떤 이는 내일을 내다보며 마음 조린다.
후회와 두려움을 딛고 오늘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나간다.
차츰 발걸음이 날개 짓이 되고 . . . .
우주를 향해....
어떤 이의 내면의 소리를 2대의 대금(소금)과 타악기의
울림으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