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백영은, 화음 프로젝트 Op. 183 비올라와 타악기를 위한 “TV Garden”
이 땅의 모든 생명체들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갖고 있다.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겪어내야 하는 것들의 무게는...?
백남준님의 부딪고 감당했던 시간들을 다른 사람이 상상해보는 것이 가능할까?
어느 만큼이라도 느껴지는 것들을
비올라와 타악기 소리에 담아낸다.
백영은, 화음 프로젝트 Op. 183 비올라와 타악기를 위한 “TV Garden”
이 땅의 모든 생명체들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갖고 있다.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겪어내야 하는 것들의 무게는...?
백남준님의 부딪고 감당했던 시간들을 다른 사람이 상상해보는 것이 가능할까?
어느 만큼이라도 느껴지는 것들을
비올라와 타악기 소리에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