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ary
Tour 2012(화음 프로젝트 hp.109)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2012년 유럽투어를 위해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브라이언 수츠에게 위촉한 곡이다. 덴마크, 포르투갈, 벨기에, 제네바, 세르비아, 아일랜드의 각 나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민요들, 덴마크의 ‘Det var en lørdag aften(It was a Saturday evening.)’, 포르투갈의 ‘Canção Do Mar(Song of the sea)’, 스위스의 ‘Là-haut sur la montagne(There upon the Mountain)’, 벨기에의 ‘Le plat pays(The flat country)’, 세르비아의 ‘Tamo Daleko(Over there far away)’, 아일랜드의 ‘Gort na Saileán(Down by the Salley Gardens)’로 구성되었다. 투어 국가의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자
Violin 이경선, 배상은, 이세영, 박현, 최유진, 김정은, 송지원, 양지인, 김지윤
Viola 김상진, 에르완리샤(Erwan Richard), 이수민
Cello 이상경, 이헬렌
D.Bass 미치노리 분야 (Michinori Bunya)
Piano 브라이언 수츠 (Brian S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