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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객원)

CELLO 김호정(객원)
“호소력 짙은 연주를 들려주는 명확한 악곡 해석의 첼리스트”
“강렬하면서 따뜻한 음색의 열정적이며 호소력 짙은 소리와 세밀하면서 엄격한 악곡 해석”으로 널리 인정받는 첼리스트 김호정은 현재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서 음악 교육과 제자 양성에 힘을 쏟는 동시에, 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로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통해 더욱 더 충실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 음악대학에 초청되어 첼로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연주와 교육에 노력하였으며, 수많은 국내 독주회에서 베토벤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및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와 슈만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는 등, 중견 연주자로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었다. 특히, “Cello and Organ Music for Meditation”이라는 CD음반을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출반하였고, 2015년 예술의전당에서 “100인의 첼로와 함께하는 첼로 듀엘로”의 음악감독으로서 훌륭한 하모니를 연출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기획 “11시 콘서트”에 출연하여 강남 심포니와 생상 첼로 협주곡을 협연하였다. 또한 2016년 3월 “BACH suite Ⅲ, Ⅳ” CD 음반을 출반 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청중들과 교감을 위해 왕성하게 노력하고 있다.
첼리스트 김호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음악석사)와 독일 쾰른 국립음대 (디플롬, 콘체르토 엑자멘)에서 유학하였다. 첼로는 국내에서 윤영숙 교수 (현재 미국거주)를 사사하였고, 국외에서는 당크바르트 갈 교수 (현재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명예교수)와 마리아 클리겔 교수 (현재 독일 쾰른 국립음대교수)를 사사하였다. 실내악은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하겐 사중주단 (Hagen Quartett)을, 그리고 독일 퀼른 국립음대에서는 알반베르그 사중주단 (Alban-Berg Quartett)을 사사하였다.
어린 나이에 일찍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국내 주요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하였는데, 특히 대학시절 1학년의 나이에 제 29회 동아 콩쿨 1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일보 콩쿨, 인천시향 콩쿨, 월간음악 콩쿨에서도 각각 1위로 입상하였다. 또한 유학시절,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쿨 Semi Final에 입상하였으며, 독일 쾰른 호넨 콩쿨에서 3위에 입상을 하여, 국제적으로도 첼리스트의 자질을 널리 입증하였다.
오케스트라 활동으로는,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잘쯔부르크 캄머필하모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독일 쾰른 챔버오케스트라 등에서 맴버로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귀국 후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코리안 심포니 수석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석 대행을 역임하였다.
협연 독주로는 서울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창원시향, 전주시향, 포항시향, 강남심포니 등 국내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특히 1998년과 2005년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에 협연자로 선정되어 협연하였다. 2000년 가을 귀국 후 매년 1-2회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연간 30~40회 연주를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식스바이첼로(6xcello) 음악감독으로서, 2003년 이후 “테디베어 이야기”를 국내에 활발히 소개하는 등 음악의 교육적 프로그램 확장에도 큰 노력을 하고 있다.